서울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추천 vs 비추천 대상 총정리

들어가기 앞서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 직장인 중에서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일반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최근에는 K-패스, 기후동행카드, The 경기패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다양해서 어떤 카드가 본인에게 더 이득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래서 포스팅으로 각각 대중교통 할인 정책을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K-패스(모두의 카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K-패스 교통카드(모두의 카드) 혜택 정리부터, 모두의 카드로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는 방법, 설정하는 방법



기후동행카드가 대체 뭔가요?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선택한 사용기간동안 수도권 지역 내의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부 정책 카드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도권에서 제공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교통 카드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서울 + 경기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기후동행카드는 불필요한 교통 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용범위 : 서울지역 지하철 + 일부 경기도 구간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 한강버스
  • 이용제외 : 신분당선, GTX, 서울지역 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


서비스 범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금액별 사용 가능한 서비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람마다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어떤 사람이 사용하는게 이득일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일단 수도권에서 제공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의 경우여야 이득인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1,400원)을 기준으로 일반인은 한 달에 약 44회를 타야 본전입니다. 직장인이 한 달에 출근하는 날이 평균 20일(왕복 40회)이므로, 회사만 왔다 갔다 하는 직장인이라면 차라리 K-패스를 사용하는 게 이득입니다.

하지만! 회사 + 주말에 놀러가는 사람이라거나 평일에 대중교통을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기후동행카드가 이득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청년 할인이 적용되므로 55,000원(따릉이 미포함), 58,000(포함)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약 39회만 타도 본전이므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기후동행카드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고, 어떤 사람에게 비추천하나요?

위에 내용을 총 정리하는 느낌으로 글을 쓰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후동행카드 추천하는 대상
    • 만 19~39세 이하 청년 직장인/대학생
    • 서울 및 참여 지차제 내에서 이동하며 주말 외출이 잦은 사람
    • 따릉이를 즐겨 타거나 타려고 하는 사람
    • 매번 교통비가 얼마 나왔는지 확인하기 귀찮은 사람
  • 기후동행카드 추천하지 않는 대상
    • 출퇴근 이외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람
    • 신분당선 + 타지역 면허의 광역버스(빨간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


글을 마치면서

요즘 정부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분위기라서 다양한 할인 카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할인된 가격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 지갑을 조금이라도 지키셨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자세한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기후동행카드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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