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기엔 무조건 누워있어라?" 시험관 시술/임신 성공률 200% 높이는 생활 습관 5가지

들어가기 전에

임신 또는 시험관 시술(체외수정)을 준비를 하시거나 현재 진행 중인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만한 글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착상율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5가지 생활 습관입니다!

 

"생활 습관이 임신 착상에 무슨 연관이 있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요. 생각보다 올바른 습관이나 행동이 임신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많은 연구 결과도 나와있어요! 오늘 알려드릴 팁들을 생활 속에 하나씩 적용해보세요~


 


 

착상기, 절대 안정 vs 걷기 운동 뭐가 더 좋을까?

임신 또는 시험관 이식 후에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가 '무리 하지 않고, 무조건 누워 있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맘카페 등을 보면 며칠 동안 화장실 갈 때를 제외하고는 누워계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벼운 일상생활과 걷기 운동은 오히려 착상에 훨씬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생식의학회(ASRM)를 비롯해서 여러 연구에 따르면, 하루 종일 누워있는 것보다는 가볍게 걷는 것이 자궁과 골반 내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것은 배아가 자리 잡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해요!

물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등의 고강도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20~30분 정도의 평지 걷기 운동이 좋아요~

  •  추천 운동 : 가벼운 평지 산책, 혈액순환을 돕는 임산부 요가, 가벼운 전신 스트레칭




멘탈이 중요! 스트레스는 낮추고 긍정 마인드는 올리고!

임신이 잘 되지 않는 부부거나, 시험관 시술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임신 과정 중에서 '이번에는 잘 될까?', '수치가 잘 안나오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을 떨치지 않을 수가 없을거예요.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수치를 급격하게 높입니다!! 이것이 생식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자궁을 수축시킬 수 있게 되어, 임신 과정에서 정말 안좋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앨 방법은 없지만, 자신만의 해소법은 마련해 두는게 정말 중요해요! 하루 10분 복식 호흡을 통한 명상을 한다던가 따뜻하고 향이 좋은 차를 마시기 또는 좋아하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웃는 것도 훌륭한 멘탈 케어 방법입니다.

 꼭!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유해 환경(환경호르몬) 차단하기!

건강한 난자와 정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리고 안전한 자궁 환경을 위해서는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 물질)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특히, 난임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있는 비스페놀A(BPA)나 프탈레이트 성분은 우리 일상 속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아요.

  1. 배달 음식을 드실 때, 뜨거운 플라스틱 용기째로 드시지 말고, 반드시 유리나 도자기 그릇에 옮겨서 드세요!
  2.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경피독'을 줄이기 위해서 매일 쓰는 화장품, 샴푸, 세탁 세제도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시는게 좋아요!





세포 나이를 되돌리는 '항산화 식단'

난자와 정자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항산화'입니다. 실제로 지중해식 식단이 시험관 성공률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 신선한 녹황색 채소,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 아몬드와 호두 등의 견과류, 양질의 올리브오일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 단백질은 붉은 고기보다는 두부, 콩, 연어 등에서 얻는 방법이 좋아요!

❌ 빵, 과자, 면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과 달콤한 음료(액상과당)는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배란과 착상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참아주세요!





수면의 질이 임신을 좌우하다!

정말, 정말!! 수면의 질이 좋아야 좋아요!! 특히, 우리 몸의 세포가 재생되는 골든 타임은 밤 11시부터 새벽 2시 사이입니다. 이때 생식 세포를 보호하고 난자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뇌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밤 늦게 자는 등의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 멜라토닌 호르몬 주기가 망가지게 됩니다. 하루 7~8시간은 푹 자는 숙면을 목표로 해보세요~

특히,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지 않도록 잠들기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멀리하고, 침실을 아주 어둡게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위에 내용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내용들이니깐 꼭 지켜보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6개월~1년 정도는 다들 참으실 수 있잖아요??


그러면,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금방 찾아올거예요!!

모든 예비 아빠, 엄마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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