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시험관 시술, 이야기만 많이 듣다가 직접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전검사부터 각종 검사, 난포 성장 주사와 난자 채취 및 이식까지.. 약 2~3개월간 얼마의 비용이 들었는지 정리해보려고 해요.
혹시라도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시려는 분이 계신다면, 이번 포스팅에서 총 비용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저희 부부는 마리아플러스 송파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최대한 정부 지원을 받아서 진행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를 하다
가장 먼저 저희 부부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를 받았어요!
정부 지원금을 신청하고, 남/녀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를 진행하였어요. 그래서 총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통, 먼저 검사를 진행하면, 나중에 영수증 증빙을 통해 정부 관련 처부에서 지원금을 계좌로 보내줍니다. 그래도, 꽤 큰돈이 입금된 것을 볼 수 있죠?
무조건!! 정부에서 진행하는 사전건강관리 검사 신청을 하시는게 좋아요.
1차 시험관 시술, 처음부터 끝까지 진찰료 정리!
본격적으로 진찰료를 정리해볼게요. 표로 정리하는 금액은 실제로 납부한 금액입니다.
즉, 진료비 총액 - 공단부담총액을 뺀 환자부담총액을 뜻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제가 낸 돈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에 표만 보면 굉장히 간단해보이네요 ㅋㅋ 하지만, 그 과정은 굉장히 힘들었답니다. 시험관 시술은 시간적 + 정신적 + 비용적으로 모든게 부담이 되는 시술이더라고요.
매일 주사를 놓아야 하고, 질정제도 넣고 누워있어야 되며, 약도 챙겨 먹어야 하죠. 유명한 병원으로 가시면 가는 시간이며, 대기 시간만 해도 몇시간을 기다려야 하거든요.
물론, 저는 옆에서 응원만 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멘탈 관리를 담당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표를 보신 것처럼, 보통 시험관 시술을 하면 1~3백만원 사이로 나오더라구요. 저희는 배아 동결을 7개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비용이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1차 신선 배아 결과는 !!!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글을 마치면서
아쉽지만, 저희 부부의 1차 신선 배아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아무래도 난자 채취를 하면서 와이프가 아랫배가 계속 아프다고 했거든요.
뭔가 난소쪽 자극이 심하게 있었던 것 같아서 영향이 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더 건강한 아이가 찾아올 거니까 크게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이라면, 와이프가 계속해서 먹기 싫은 약을 먹어야 하고, 주사 맞는거나 질정제를 넣어야 한다는 고통을 겪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차라리 주사 잘 맞는 제가 하면 좋을텐데 말이예요.
보통, 시험관 시술 과정 후기는 많길래, 총 비용 정리를 해봤습니다. 2차에서 마무리 되길 바라며 시술이 마무리 되면 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동결 배아 이식이니 덜 들겠죠.. 제발!
